아테나님이 째려보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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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이게 얼마만의 이글루스야... 주절이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할...까...?-_-;;;;

트위터만 하다보니 네이버든 이글루스든 다 안하고 있네요ㅎㅎ;;;

요새 트위터 분위기 보다보니 그냥 이글루스 하는게 속편할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보러 오실 분 없으니 일단 혼잣말 주절이!!!ㅇㅅㅇ//


그리고 내 새끼들 자랑-3-

로미야, 제발... 고양이

사료 편식은 하지 말자ㅠㅠㅠ

벌써 네가 편식한 사료만 하더라도 퓨어비타, go내추럴이란다ㅠㅠ

아무리 레오나르도 키튼을 맛있게 먹었더라도 넌 이제 키튼이 아니잖니... 게다가 레오나르도 파는 곳도 거의 없단 말야(...)


내추럴 발란스에 정착을 해야할텐데 말인데ㅠㅠㅠ
너 임마!!!!

[케어사이드] 오메가덤 고양이

미스터리 이벤트 체험단 당첨되면서 오메가덤도 같이 당첨됐었어요!!
오메가덤은 후기 기한이 널널해서(그런데 오늘 마감ㅋㅋㅋㅋ 급해요 지금ㅋㅋㅋ) 장기급여를 통해 써보기로 했어요!!

근데 제가 발표날 오메가덤은 확인을 안해버리는 바람에 주소/연락처 메일을 굉장히 늦게 보냈었는데 다른분들하고 비슷하게 보내주셨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본 후기에 앞서서 오메가덤 소개부터 들어갈게요!!
캥거루 고기를 사용했다는 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나라에선 정말 생소하죠? 저도 생소한데ㅋㅋㅋㅋㅋ 그래서 캥거루 고기에 대해 알아봤어요.

캥거루고기는 닭고기,토끼고기와 같이 육류성 단백질 보유량 베스트 3안쪽에 드는 고기이기때문에 호주와 뉴질랜드 럭비선수들은 항상 경기 출전전 식사에 캥거루 고기를 먹는다고 해요. 게다가 옛날에 모 방송에서 나왔던 식당에서는 쇠꼬리곰탕을 캥거루꼬리로 대체해서 판매한다고 하는데, 이는 캥거루가 소보다는 꼬리가 굵고 운동량이 많아서 지방이 거의 없어서 곰탕으로 끓였을 경우 쇠꼬리곰탕보다 콜라겐과 단백질 함량이 훨씬 높아서라고 해요. 특히 단백질 함량은 소에 비해서 무려 4배나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방 함량이 2%밖에 안되고, 콜레스테롤 함량도 낮다고 해요!!
(출처 : http://bit.ly/1k7ydby, http://bit.ly/QPmx1H)

...이렇게 우리나라에선 사람들 먹기 힘든 것을 우리 꼬냥이들에게 먹이는 체험을 하게 되었네요. 호강한 녀석들 같으니....

그런데 반려동물이 캥거루 고기를 먹으면 뭐가 좋은 걸까요?
오, 알레르기!! 보통 알레르기가 생기면 울 때 목소리가 갈라진다거나(이건 로미가 겪어봄), 막 박박박 긁는다는 글들을 봤었는데 캥거루 고기는 그런게 없나보네요ㅎㅎㅎ

게다가 사람도 먹는 오메가-3(DHA는 여기에 포함된다고 해요!!)와 비타민E가 들어있네요. 오메가-3는 반려동물에게 어떻게 좋을까요?
반려동물의 사료에는 오메가-3가 미량 포함 되어 있어서 영양제를 따로 먹여야 했군요... 어쩐지 다들 오메가-3 어떻게 먹이냐고 가끔 글들이 올라왔는데... 냄새가 장난 아니니 저도 고민을 해봐야되겠죠?ㅠㅠ

다른 것보다 오메가-3와 비타민E 섭취시 면역력 증가가 제일 눈에 들어와요. 일단 면역력이 높아지면 다른 질병은 걱정을 안해도 되니까요. 더 안심이 되네요^^

그러니 오메가덤의 효능을 취합해보면!!!
이렇게 되겠네요.(여기까지의 이미지는 케어사이드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안그래도 체험단 모집할때 제가 제일 눈에 들어온 것은 소시지타입 영양제라는 점이었어요. 지원동기도 간식처럼 먹이는 영양제가 좋아서였구요.
줄리가 무게가 무게다보니 간식을 많이, 자주 주기는 힘들었거든요.
이놈의 뚱냥이....

이렇게 고민 많은 시기에 오메가덤이 딱 나워줘서 다행인 것 같아요ㅎㅎㅎ



그럼 택배샷부터 시작한 본격 후기 들어갑니다!!
기쁨의 택배!! 하악하악...
송장의 보호자님이 뭔가 뿌듯해서 찍어봤어욬ㅋㅋㅋㅋㅋ
상자를 개봉해보니... 오메가덤만 체험 하는 거 아니었나요....ㄷㄷ
샴푸 본품이랑 샘플까지 같이 보내주셨어요!!

아직 쓰는거 많이 남았는데 애들 목욕시켜야 할 기세... 그래도 잘 쓰겠습니다!!>ㅅ<

일단은 같이 배송된 케어사이드에서 판매하는 제품 카탈로그를 펼쳐서 오메가덤 제품 설명을 찾아서 찍어봤어요.(샴푸 팜플렛에 깔려있는게 케어사이드 카탈로그에요ㅋㅋ)
위에 나와있는 설명에 부가적으로 다른 설명도 있어요. 유전자조작에서 오타났지만 필터링 합니다.
DHA가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이란 건 위에서도 제가 지나가듯이 설명했죠ㅋㅋㅋ
그리고 EPA도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이에요. 위에 케어사이드 홈피에서 가져온 이미지에도 필수지방산이라고 나와있어요. 그런데 Zinc Sulfate는 뭘까요? 다음 사진에서 설명합니다
ㅋㅋㅋㅋ
위의 Zinc Sulfate는 바로 아연이었어요!!
아연은 동식물(사람 포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원소로 효소나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이라고 해요. 아연을 포함한 효소는 성장이나 발육, 수정능력 등의 조정에 관여한다고 해요.
하지만 결핍증과 과잉증을 다 갖고 있으니 키 크고 싶다고 무턱대고 드시면 안되겠습니다, 청소년분들.

...난 이미 다 자랐으니까 더 크는게 무리니 일찍 포기
항상 말씀드리지만 영어는 어려워요.
그래서 항상 한글을 준비하기로.... 흔들렸지만...☞☜(편집할때 알았어요 엉엉...)
참고로 밑에 있는 숫자는 제조일이구요, 유통기한은 저 날짜로부터 1년이니 내년 4월 10일 안으로 30개 다 먹이면 됩니다^^
후기기한과 함께 널널하네요!!(는 전 지금 마감일에 헉헉 거리면서 쓰고 있지요ㅋㅋㅋ)

제가 택배를 받은게 4월 24일인데 이정도면 갓 제조한 신선한 제품이네요!!
여튼 상자를 열어보면 저렇게 포장된게 10개가 있어요.
뒤에도 요래요래 뭔가 적혀져 있지만 폰카로는 찍기도 힘들고, 여태 나왔던 거 반복이니 생 to the 략!!
본체(?) 하나를 꺼내봅니다.
강제로 눕혀봅니다(?)
유통기한 아니라 아까 위에서 나온 제조일자입니다ㅋㅋㅋㅋ 당황하지 마세요ㅋ
굴려봅니다. 똑같은 이야기가 또 나옵니다.

그러니 그냥 벗겨봅니다.
...여기서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저런 포장의 소시지(천XXX라던가 맥XX)는 비닐을 벗겨내면 매끈한 알몸을 자랑해 주시는데...
오메가덤은 좀 벗기기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벗깁니다.
...벗기다 반으로 뚝 잘라지긴 했습니다만 벗겼습니다. 안쪽의 심부분...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여튼 단면의 분홍색 속살 부분이 보이시나요? 중앙으로 갈수록 분홍색이에요!!
요래요래 부농부농합니다.

그리고 냄새는... 비타캣스틱에서 나는 꼬린내(?)같은 향은 아니에요. 그래도 먹을 거란 느낌은 드...나?

이제 기쁘게 냥님들에게 급여를... 했지만 잘 못씹길래 결국 다시 회수해서 썰어줍니다.
강아지들은 그냥 마구마구 씹어먹을 것 같은데 사료도 잘 씹지 않고 꿀떡꿀떡 삼키는 아이들이 많은 냥님의 특성상 통째로 주는 건 힘들듯 하네요... 손 많이 갈듯!!
그래도 맛있게 먹어준다면야 수백번이고 썰어주겠는데 맛있게 먹어줄까요??

오늘도 움짤 준비해봤습니다
움짤 만드는거 손은 많이 가는데 재밌어용ㅋㅋㅋㅋ
늘씬하지만 먹방의 대가 로미. 잘먹습니다. 자른 단면이 위의 사진과는 다른 이유는... 먼저 기호성 테스트 한다고 동영상을 일찍 찍어놔서그래요....ㅋㅋㅋㅋㅋㅋ

실은 로미가 더 편식이 없는 편이었는데 최근 사료편식을 한 이유를 저번 캣세미나때 강의를 해주셨던 이영수 원장님께 여쭤봤더니 사료가 공기랑 닿으면서 조금씩 변질이 되서 민감한 아이들은 안먹게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_-;;
...근데 네가 민감? 웃긴다잉.
줄리는 그냥 주면 와구와구 찹찹. 얘가 편식했던건 퓨어비타 주식캔 뿐이었나봉가... 그런가 봉가....

일단 잘 먹는 건 확인.
그리고 반 주고 남은 건 냉장고로.
원래 저기 적혀져 있는 적정 급여량은 하루에 1~2개입니다만(우리 애들은 다 5kg 미만이니꽈!!) 현재 줄리의 뱃살을 고려한 점과 그정도로 주면 간식or영양제처럼 주는게 아니라 밥처럼 주는 것 같이 느껴져서 제가 알아서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총평
이번 총평은 점수 없이 설명으로;;

기호성은 좋은 편이었어요.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5점 만점에 4점 정도? 1점 깎인 이유는 아이들이 오메가덤을 처음 접할때 먹을 거 주는 건 아는데 익숙하지 않은 형태와 냄새에 멈칫멈칫 하더라구요. 이제는 자주 주다보니 그런건 거의 없습니다만 반응이 캔의 위엄을 따라가긴 힘든듯 하네요.

영양성분은... 뭐, 충실합니다. 오히려 제 영양제보다 더 좋아보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설명대로 진짜 시력에 도움되나봐요... 두놈 다 제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날파리 잡겠다고 아웅대네요;;
게다가 먹이고 나서 로미같은 경우는 요새 편식으로 좀 털결이 푸석했는데(가뜩이나 줄리보다 털도 긴 애가;;) 요새는 많이 윤기가 흐르다 못해 기름기도 도네요ㅋㅋㅋㅋ

일단 제일 충실해야 될 기호성, 영양상태는 정말 Good입니다. 그렇지만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체는 이 세상에 없겠죠?

단점은 포장. 3개 들어있는 포장은 손으로 뜯기 힘들어서 결국 가위를 쓰고, 소시지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깔끔하게 뜯기 힘듭니다.
천XXX나 맥XX봉처럼 매끈한 속살을 보고 싶은데 붙어있는 스티커가 강한지 빨간줄을 아무리 조심해서 뜯어도 끊기는 경우도 많을 뿐더러 깔끔하게 선으로 뜯어지지 않아 결국 칼로 푹 찌르는...-_-;;
포장만 좀 개선되면 급여하기도 편하니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재구매의사는 있습니다. 포장이 개선되면 좋겠지만, 개선되지 않더라도 영양제처럼 먹이려고 살 것 같아요.


건강때문에 간식을 못먹고 영양제 위주로 챙겨먹는 아이들에게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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