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P] 11월입니다 비디오게임

네, 11월이라는 소리인 즉슨, 아라가키는 이미 병실에서 삐뽀삐뽀(...)

살아있다는 건 커뮤를 맥스 찍었다는 것이죠!ㅇ>-<
코로쨔응, 미안해. 넌 너무 귀엽지만 난 일단 엄마(?!) 살리고 봐야했어(...)

아라가키 커뮤를 진행하다 보면 정말 남자라기보단 엄마 같았어요(...)
이런 츤데레 엄마 같으니라구/뭣
파티(?)할 때 사나다 선배의 '저요저요저요!!!'는 잊을 수 없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 선배는 평상시엔 침착차분인데 어째 먹는거하고 여자문제에 있어선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관 열쇠도 그렇고 이렇게 풀어진 모습을 보여줄때마다 귀여워 죽네요ㅎㅎㅎㅎㅎ

여튼 아라가키 커뮤할 때 마다 전 PSP를 붙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 나랑 커뮤하자."
"엄마한테 명령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엄마, 내가 코로를 제치고 엄마한테 왔어."
"누나 그러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엄마되겠어"(동생)
"...레알 엄마인데?"

...전 진심이었습니다/징지


그러다보니 커뮤 맥스를 찍고나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엄마인데 연애해야하나?


하고(...) 이미 맥스라 어차피 살거지만서도 연애루트는 꼭 밟고 싶었구(...)

그래서 결국 밟았습니다.
그리고 긴긴 밤을 보내고 나서 미친듯이 굴러다니면서 뱉은 말.

엄마도 남자구낰ㅋㅋㅋㅋ


엄마 남자로 봐주지 못해서 미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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